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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강쥬
10월 29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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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요. 지금이요. 현타 너모 씨게 와요… 제가 엄청난 숨덕이라 집에 굿즈를 못 놓거든요..그래서 평소엔 학교 사물함에 보관을 하고 방학 땐 친구네 집에 모셔다둔단 말이죠. 근데 작년 겨울방학때만 해도 앨범이 딱 세 개 엿거든요? 1991 2개에 WAW? 그래서 방학 때도 마음 편히 친구한테 맡길 수 있었단 말예요.. 벝, 이번 년도 들어와서 굿즈를 너무 사는 바람에 무슨 이사가는 사람 마냥 바리바리 싸들고 친구네 집으로 옮겨야 해요🥺🥺 벌써 두 묶음은 옮겼는데 아직도 똑같은 양이 남아있다는..진짜 들고 가느라 팔 빠지는 줄 알았어요. 좀 덜 살걸… 하지만 감내해야겠죠. 오빠들이니까.. 현타도 사랑으로 이겨내봅시다 아자아자 (+ 고딩이 이렇게 바쁜 줄 몰랐어요. 진짜 어떻게 사는지 모를 정도로 바빠요. 이것듀 짬내서 쪼꼼쪼꼼씩 쓴거구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그림은 좀만 더 기다려주십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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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수) 오후 05:4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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