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갑자기 세븐틴 멤버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생겼어요. 쿱스는 리더로써 멤버들을 잘 챙겨주고 착하다는게 너무 좋아.세븐틴의 리더로써 팀을 이끌어가줘서 너무 고마워! 정한이는 마음씨가 1004같아 그리고 부리더로써 멤버들을 잘 챙겨주지 그리고 고잉세븐틴을 보면서 장난끼도 많다고 느꼈어 슈아는 젠틀하고 마음씨도 착한 사람이여서 왠지 나 같은느낌..? 준이는 장난도 좋아하고 순수 그자체인것같아서 좋은 것 같아! 호시는 무대에서는 호랑이 같지만 무대 밖에서는 햄스터! 반전매력 넘 좋은것같아 그리고 마음씨도 착해보여 원우는 처음에는 뭔가 쿨해보이고 시크?한 느낌이였는데 덕질을 해보니 착하고 마음이 따뜻한 멤버같아 우지는 프로듀서로써 세븐틴의 곡들을 하나하나 다 만드는게 엄청 힘들다는걸 느꼈어 재능도 많지 노래도 잘하지 완전 다재다능인 멤버인것같아 명호는 고잉세븐틴을 보면서 한국어 실력이 늘어나고있는것 같아! 그리고 춤 잘추지 노래도 잘 부르고 정말 대단한 멤버인것같아! 민규는 매사에 긍정적인게 존경스러워! 그리고 13소년의 표류기를 정주행 하면서 요리실력이 좋다는게 부러운것같아 도겸이는 진짜 한 단어로는 해피바이러스 인것같아 콘서트에서 캐럿들 재미있게 웃겨주는 그런 사람이야! 순수하고 착한 사람에 노래도 잘부르지 춤도 잘 추지 대단한것같아! 승관이는 캐럿들을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 인 것 같아 팬 사랑이 엄청나고 팀이나 멤버들을 먼저 생각해주는 사람 너무 좋은것 같아 버논이는 내가 입덕했을 때 정말 조용하고 무뚝뚝한 그런 멤버 인것 같았는데 어른과 아이의 사이? 인것같아. 고잉세븐틴을 보면서 ‘아 버논이도 웃긴사람이구나’ 라는걸 느꼈어(버논아 미안해🙏) 찬이는 팀의 막내 한마디로 말하자면 멋있는 막내 인 것 같아. 열정 넘치고 재밌고 열심히 하고 우와…대단하다. 아 맞다맞다! 세븐틴 멤버들은 멤버,팀,캐럿들을 먼저 생각해주고 다재다능에 웃기고 재밌고 칼군무 영상을 볼때면 대단하다라고 느껴 이 긴 글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자면 세븐틴이라는 팀과 멤버들은 참 멋있고 다재다능하고 재밌고 팀,멤버,캐럿들을 먼저 생각해주는 멋진 팀인것 같아서 항상 고맙고 사랑해💗 캐럿과 20년 50년까지 함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