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
1월 18일(토)
#tmi_event
본인 피셜 서울말 사용하는 원이는
데뷔 전 오디션 보러 서울에 방문했을 때 블루베리스무디를 사투리로 말하지 못해서 별로 안 마시고 싶던 망고 스무디를 시켰었다 😔
서울 와서 초반엔 졸리다에 화냈는데 요즘은 조금 익숙해져서 졸리다도 많이 사용한다
근데졸리다안하고졸립다...이래서가영이가화낸다 😡
서울 와서 처음에는 귀엽다는 말도 많이 안 했다... 애교도 없었는데 서울 와서 지내면서 표현도 늘고 데뷔하고 언니들 마니 보고 애교도 많이 늘어따 😊💚
'(.oO) 왜 이렇게 가식적으로 얘기하지...? 오래 보고 싶지 않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