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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벽
6월 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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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느 날은 잘 지내는 척, 어느 날은 아무렇지 않은 척. 그런 하루들이 쌓이다 보면 네가 없다는 사실이 가끔은 덜 슬플까 봐 무서워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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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4(화) 오후 12:2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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