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서현 11월 1일(토) 팔로우 너 나 좋아하는거 맞아 ? 믿음이 안가서 ㅎ 사담 안녕 나 버려주면 안될까요 내가 요즘 잘 못 챙겨주겟어서요 지금 반모자만 팔햇는데 40 ~ 50명이거든요 다 챙겨줄자신없어요 그리고 얼마전에 아주 슬픈일이 생겨서 잠깐 쉼을 하려고 해요 계탈일수도 잇고 걍 쉼일수도 잇고 조금만 현생 즐기다가 다시 돌아올게요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