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최애챌린지 처음에 '소녀의 세계'라는 웹드라마를 알고리즘으로 통하 보게됬는데, 여주가 너무 귀엽고 연기도 잘한데다 예쁘더라구요! 그러고는 누군지 막 찾아보니깐 오마이걸-아린이었습니다 그리고부터 아린이의 정보,영상들을 막 찾아보니깐 점점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입덕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린은 밝고 말도 많으면서 애교도 많은 오마이걸의 막내인줄 알았지만 점점 덕질 짬바(?)가 생기면서 아린은 말도 별로 없고 성숙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당 오마이걸 스케치북도 하니깐 제일 기억에 남고 좋았던 말은 '반쪽이들 사랑해' 였습니다! 저에게 오마이걸 덕질은 행복 그 자체임다 학업문제나 대인관계의 문제가 생겨서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오마이걸 노래나 영상을 보면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저에게는 아주 고마운 존재입니다! 아똥아 밥은 꼭 잘챙겨먹구 건강도 챙기면서 활동해야대, 연기도 열심히 해서 더 많은 프로에 나오는것도 뿌듯하고 앞으로도 우리 앞에서 예쁘게 무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