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하-가연꺼(••,,><)
10월 1일(수)
#예쁘게 빛나던 으냐 언니에게..!
언니 안녕 나 쭈햐야
내가 왜 이런글을 쓰게 되었냐?!
언니가 이제 .. 떠난다고 들었어!
난 내 뱜쟈가 떠나는게 처음이여서
너무 서툴고 할꺼야! 미안해..!
으냐 언니 난 항상 언니를 응원할께!
난 언니가 어떤 선택을 하던지!
항상 사랑하고 좋아할 자신있어!…
내가 솥 많이 못해서 미안해..
내가 한번만 더 하지 이러면서 후회 중에 있어…!
언니는 항상 별이였던거 같아 !
난 행성이고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못하지만
별은 스스로 빛을 내잖아..
그래서 난 언니가 나를 빛추어 준거라고 생각해..!
마지막으로 미안하고 사랑해..!
(“To my dear Eunya unn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