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운이
8월 3일(일)
#250803 ⸝
[ 언젠간 가겠지 ]
↳ 현떠의 카메라.. 저 진짜 조아해요 😝
얼마나 귀여운지.. 완전 아기같잖아요 ㅜㅜ
이런사진 많이 찍어줫음 조켄네..
: 힘들어요 너무.. 그걸 알아주고 따뜻한
위로해주는 몇몇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네요 🥺
신고도 해주고.. 반성안하는 그 누구와는 다르게.
:: 그분은 언제쯤 떠날까요?
그분이 떠나기 전에 제가 먼저 가야할까요?
::: 이제 그만하고 싶어요..
힘든거 숨기기도 싫고요..
ㄴ 요즘 따뜻한말 많이 저한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 저도 그만큼 꼭 보답할게요!!
갑자기 멘탈깨져서 정말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