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
4월 25일(금)
# 그립다는 말이 나에겐 너무도 어려워서 , 🗝️
//강해린 얼굴이 예술이에요😻
+학생 버니즈들 모두 중간 화이팅🍀🤞
///요즘도 계속되는 분쟁에 지쳐있을 뉴진스에게
안녕 버니즈가 보내는 편지야
뉴진스가 이 글을 읽지는 못하겠지만 많이 응원하고 있어
요즘에는 아무도 이 사태에 대해 언급하지를 않더라
버니즈와 뉴진스에게는 매우 깊은 상처로 남아있는데 말이야
그래도 흉터는 남지만 상처는 곧 아물거야…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지만…언제까지든 사랑할게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
ㅡ언제나 뉴진스 편인 버니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