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오늘 하루는 태산이를 위해 더 따듯하게 빚나는 날이야! 8월10일, 태산이가 세상에 태산이가 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BoyNextDoor이라는 이름으로 무대위를 섰을 때 어느 누구 보다도 빚나고 멋졌어! 무대위에선 누구보다도 강렬했고 무대 밖에선 다정한 사람, 그게 바로 태산이 잖아! 2년이라는 시간동안 BOYNEXTDOOR을ONEDOOR을 지켜와 줘서 고맙고 사랑하고 생일 정말정말 축하해 다시 한번 만나는 그날,더반짝이는 모습으로, 함께 웃을 수 있기를. 언제나 태산이 곁에, 언제나 태산이를 응원해 우리의 태산이,생일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