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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달고나에오
6월 11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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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챌린지 위드 미 Day 5 - 가장 좋아하는 가사 한 줄
6월 11일(일) 오전 00:00 (KST), blip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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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g 중 Plastic heart 같은 텅 빈 그 맘은 견딜 수 없이 공허해져 짧게 스치는 맘의 무게는 0인 것 같아 (가사가 한 줄이 아니지만..) 나는 살면서 인간관계만큼 어렵고 잘해내기 힘든 게 있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하고 인간관계로 인해 고민과 내적갈등을 많이 겪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 사이의 진실되지 못한 사귐을 아쉬워하는 듯한 이 노래가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특히 '짧게 스치는 맘의 무게가 0'이라는 표현이 누구와도 마음을 나누며 교류하고 싶은 나로서는 너무나 공감되고 가슴에 콕 박혔다. 살짝 쓸쓸하고 센티멘털한 새벽 감성과 맞물려 더 감상적인 0g. 수록곡 맛집인 프로미스나인이라 좋아하지 않는 노래가 없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노래를 몇 개만 꼽아보라고 하면 0g은 절대 빠지지 않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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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1(일) 오전 11:4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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