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벌써 너네가 만난지 12년이 됐구나.. 시간은 참 빠른 것 같으면서도 느린 것 같네 너네가 만나지 않았더라면 내가 지금 이 소중한 조합?을 알 수 있었을까 싶어 서로가 너무 소중했고 좋았고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였겠지 그 사이를 내가 제대로 알 순 없지만 어느정도의 내가 보는 것만으로 너희가 서로를 정말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는게 보여 앞으로도 오래오래 그렇게 지냈으면 좋겠고 더 끈끈해졌으면 좋겠네 영원하자 재민&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