놔공쥬 3월 11일(화) 팔로우 2년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동안 우리와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 우리는 항상 플레이브의 편이니까 힘들때면 가끔식 와서 기대도 괜찮아. 상항 고맙고, 사랑해.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