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빵
11월 3일(월)
공지 하려고 왔습니다 이말은 할지 말지 되게 많이 고민하고 적어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잠시만 블립을 쉬려고 합니다 이유를 간단히 설명해보자면 스트레이키즈를 입덕중이잖아요 근데 제가 사실상 너무 바빠서 자컨들 나와도 잘 챙겨보지도 않고 그냥 나왔구나 하고 지나치는데 요즘들어서는 관심도 없어진거 같고 살짝 권태기가 온거 같아요 예전처럼 영상 보면서 너무 귀엽잖아 등등 반응도 안 하게 되고 영상을 본다고 해도 3분 넘게 보는것도 힘들더라구요 학업에 더 집중할 나이가 되니까 입덕을 하는게 아닌거 같다고 느껴요 너무 좋아하긴 하지만 예전처럼 엄청 좋다는 말은 못할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더 좋아한다라고 항상 다짐은 하지만 막상 못지킬때도 많고 살짝 여유가 없어서 힘들더라구요 정말 좋다고 까지는 말을 못할거 같고 그냥 딱 20% 정도만 호감 있는데 스키즈 외 타 아티스트 분들도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 잠시 동안 블립을 쉬고 오겠습니다 정확히는 언제 돌아올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