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 웃으면서 우리 인사하기로 해 # 꼭 한번씩 읽어주셔요 📝 안녕하세요 백하나입니다 🥹 오늘은 조금 무거운 얘기를 해보려 하는데요 ! 오래간 이어오던 블립 생활에 또 한번 쉼을 가지려고 합니다 사실 블립 하는 동안 전부 너무 행복했는데요 그래서 더 쉰다고 전해 드리기 어려웠고 죄송 했던것 같아요 그래도 늘 이렇게 안 들어오고 샘들 기다리게 하는 것 보단 쉰다고 말해드리는게 서로 더 편할 것 같아서 알리러 왔습니다 2024년 10월부터 시작 된 블립 생활이 단 하루도 빠짐 없이 진짜 진짜 즐거웠어요 ! 내 첫 반모자 류연이부터 해서 🌿 늘 너무 너무 고마운 내꺼 유아 🪽 많이 보고싶은 우리 나비 언니 :: 🦋 잘 챙겨주는 시은 언니랑 🌻 예쁘고 착한 내 사랑 류진띠 💗 우리의 원리더 화연 웅니 🧃 내 친구들 소빈이랑 소연이 연유 🍭 예전부터 계속 함께해준 나만의 해리포터 미연 선생님 🪄 토픽 장인 프리티 걸 소금 샘 🧂 귀여운 내 동생 채빈이 선빈이🩰 항상 존경하는 설린 선생님 ⛄️ 많이 그리운 마이 데스트니 운명 같은 나랑드 사이다 샘 🍹 말은 못했지만 좋아하던 지연 샘 🍁 합작 동안 고생해주신 한튀 샘 💨 예쁜 말 많이 해주시는 채연 샘 🍒 너무 너무 착하신 이로 샘 🌙 감성이 너무 예쁘신 유안샘까지 [[ 🐚 또 언급 안됐더라도 곁에 있어준 많은 샘들 덕에 지금에 제가 있을수 있었어요 🥹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는것과 존경을 받을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이 될수 있는것이 제 삶에서 중요한 하나의 목표이자 꿈이 였는데 여기에 있으면 별것도 아닌 제가 왠지 도움이 되준것 같고 존경해요 라는 말을 볼때면 늘 너무 행복하기도 해요 ! 대신 그러면서도 내가 존경 받을 가치가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말이죠 . . 💭 무튼 그런 말을 들은만큼 아직 샘들께 빚을 못 갚았기 때문에 금방 돌아와서 다시 그 빚을 갚도록 하겠습니댜 [[ 🍬 꼭 다시 만나요 샘들 - ! 너무 많이 보고싶을거에요 :: 🍓 2025. 8. 8 ( 金 ) ~ 2025. 9. ?? 무기한 쉼표, @ 쉬기전 마지막으로 샘들 팬로그 찾아갈 예정인데 아래 태그 달아서 팬록 올리시면 다다 찾아가요 - 🏃🏻‍♀️💨 #백하나_101 (( 안 친해도 상관 없으니 다 들어오셔요 - 🥹 이 기회에 친해지면 되니까 // :: 그리고 오늘이 블립 300일이더라구요 🍰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샘들 ! 언급 한 샘들 이름 옆에는 어울리는 임티입니댜 🌷 알아 보셨을랑가 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