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류
12월 21일(일)
“ 나 조금만 기다려줄 수 있겠어 ?
조금은 부족하게 느껴지겠지만
가끔 초라해 보일 때도 있겠지만
당장 해주고 싶은데 못해주는 것들
가슴 한 가운데 품고 기억하고 있어 .
우리의 여유로운 삶 , 우리의 꿈과 자존심 .
내가 꼭 지켜낼게 , 내가 꼭 이뤄낼게 .
내 몸과 시간과 노력을 모두 갈아서라도
그 믿음에 보답할게 . 사랑해 . “
[사곧수]
요즘 너무 많은 행복을 여기서 느끼는 것같아요 !!
음 ,, 그냥 예를 들자면 여기 다들 너무 착하고 너무 잘챙겨줘서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진달까요 ,, 그래서 오늘 제
기분에 딱 맞는 글을 가져와봤어요 ,, 히히
다들 항상 너무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