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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me.TAY
12월 1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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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있어서 이렇게 버틸 수 있었다고" 『그렇게, 천천히, 우리』 #가사필사_251213 우리라서, 같이 버텼다. 너 없었으면, 나도 여기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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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12.14(일) 오후 07:47 작성
  • 댓글 작성자
    존_ㅋ
    1일 전
    글씨채 이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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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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