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연[접낮&솥쉼]
11월 22일(토)
@ あなたの存在そのものが私にとっての強さです🍀
# 인생이란_뭘까_?
인생이란 돌고도는 물레방아같이
물들과 같은시간들, 날들을 항상
똑같이 흘려보내.
그리고 또 다시 반복시켜.
그렇게 살다보면, 내 인생의 물레방아에 있는 물은
" 그저 쓸모없는, 날 힘들게하는 어둠 " 뿐이란 말을
하며 생각하게 될거야.
근데, 그렇게 생각하지마.
너 자신을 아프게 하지마.
너 자신을 다치게 하지마.
넌 너라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 빛나는 존재✨ " 이고,
" 누구한테든 힘이 되어주는 존재 " 이거든.
그러니까 네가 죽는다고,
네가 어느 날 사라져 버린다고
세상이 달라질거란 생각은 마,
네가 죽는다고 사람들이 좋아할거란 생각은 절대 하지마.
넌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며,
꼭 필요한 존재야
.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고,
너의 슬픔은 남들이 니누어줄거고,
공감해주며, 네가 힘들걸 속상해하며
아픔과 결핍을 이해해 줄거야.
꼭 안아주며 너의 " 존재 자체가 빛난다는 것 "을
깨닫게 해줄거야.
너가 없다면 난 살아갈 수 없을거고,
한동안 많이 힘들거야. 그러니까, 우리 다같이 삶의 길을,
긍정적인 길로 걸어다니며 새로운 물을 채워
너의 인생의 물레방아를
" 행복 " 으로 가득 채워나가자.
지금 당장은 힘들어도 돼.
앞으로 천천히, 하지만 뒤로는 가지 않으며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는거야.
계속해서 너의 성공한 미래를 떠올리는거야.
계속해서 전진하며, 언제가 꼭 다가올 너의 인생의
보상과, 그동안 열심히 달려온 성과에 대한 위로가
너를 기다리고 있을거야.
그러니까 힘내, 아프지마.
내가 다 기다려줄게
너가 힘들 땐 내가 널 꼬옥 - 안아줄게.
오늘도 이 글을 읽으며, 네가 희망을 얻었길
네가 희망을 잃지 않고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항상 넌 최고라고 생각하고 성장해나가봐.
그럼 늘 네 곁엔 내가 지키고 있을테니까.
그러니까 우리 같이, 힘들어도 이겨내보자.
[뱜들, 샘들....제발 따니지 마요...제발 접지 말이줘요..]
²⁵¹²¹⁹_우연's 팬록
#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