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오늘의 스트레이 키즈 덕질: 행복 오늘은 스키즈 입덕한지 500일이 됐어요! 어떻게 우연이 6월 1일에 500일일까요ㅎㅎ 스키즈 입덕해서 스키즈 보는동안 잘 버텻고 슼즈들도 고생 많았어요. 고생 많이한 나랑 스테이랑 스키즈한테 박수 보내요!👏👏👏 지금까지 잘했으니까 앞으로도 잘할거라 믿어요. 혹 못해도 괜찮아요. 스키즈 곁엔 스테이가 있고 스테이 곁엔 스키즈가 잇거든요! 힘들면 쉬어가고 버티기 힘들다면 포기해도 돼요. 대신 그 전까진 힘내봐요! 600일, 2주년, 800일, 900일 1000일 넘게까지! 제 마음이 바닥날 때까지 사랑할게요. 스키즈 더 사랑하고, 스키즈를 위해 작은 노력이라도 할 수 있는 자랑스러운 스테이가 될게요! 스테이 여러분, 스트레이 키즈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