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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이
7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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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시련이 찾아와 우리를 아프고 불편하게 할지라도 웃을 것 이라고,옆에서 미소를 나눌 누군가를 소중히 여기며 함께 웃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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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07.13(일) 오전 10:5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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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사이
    2일 전
    (불편한 편의점2 내용 중 시련만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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