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을
9월 13일(토)
영원하자 말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걸 알기에 ,
@ 너와도 영원하고 싶었어
:: 직보줍금
# 사담 곧 수정
중간도 안 보는데
왜 이리 바쁜걸까 .. ~
토요일에도 학원 가야 됩니다 . 하하 ㅜ
또 이런 얘기 해서 미안한데
자소에도 적어두었듯이
솥이 많이 모자랄 거 같아서
잠깐 쉼을 가지려고 합니다 🥺
아예 안 오는건 아니지만
반확방 못 갈수도 있으니까
반박할 사람은 미리 해주길 바라요
우리 10월에 다시 만나기로 !!
잠시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