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으신 분들 아실겁니다…
우리 막내에게 너무 큰 일이 찾아왔네요…
지허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도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그것도 올해에요.
그래서 지금 지허니의 심정 이해할 것 같아요.
지허나…힘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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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수) 오후 03:49 작성
GyuriAtelier🤍✨
2일 전
그거 들으니까. 제 중학교 1학년 시절이 떠오르더라고요. 맞아요. 그때 돌아가셨어요. 그거보고 남의 얘기 아니라는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ㅠ 그 순간 만큼은 갑자기 아무런 생각도 안들었을거에요. 아무 말도 안들어 왔을거고요.(진지한 말투로 댓글 달아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