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헉..이제 보니까 어제가 제 입덕 500일 이었네요…? 어제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바빠서 입덕500일인지도 모르고 그냥 지나쳤네용..늦었지만..이렇게라도..ㅎ 벌써 500일이라니..아무리 정신없이 지나간하루여도 스키즈는 절때 빠지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만큼 스키즈가 저에게 주는 영향이 크고 저또한 그만큼 좋아한다는거겠죠? 빠순이 생활한지 얼마되지않았지만 제 첫 빠순이 인생의 주인공이 스키즈라서 더 의미있는것 같아용 진짜 스키즈덕분에 울고 웃고..그리고 가장 고마운것은 제가 진짜로 의지할 수 있는것만같은 존재가 생긴게 너무 감사함…💗 앞으로도 어디 안가고 계속 여기있을 예정이니까 스키즈도 어디가지 말길…!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슴니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