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넥스트도어

아니 다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며.. 스킷 추는 댄싱머신 전당포 주인 상히기 부관불 테이프 팔면서 협상 시도 하는 우나기 꼬꼬 친구랑 달걀을 너무 아련하게 보는 예삐 해골소녀와 쉘위댄스 시전하는 명명이 과녁판에 돌멩이 던지는 심통난 간폭자마 영상 속에서 손 잡고 같이 가자는 한자님 엄마코즈영상미가너무미쳤어요 아무튼 짧게만 들었는데도 정말이지 노래가 다 너무 좋아 어떻게하면 이렇게 명곡만 뽑는담.. 코즈랑 보넥도 니네 너무 고능해 내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라고..🫶 그래서 내가 이번 앨범도 마구 사랑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