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붕방이들💙
5월 9일(금)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나요? 오늘 체육대회를 했어서 지금 몸에 힘이 너무 안 들어가요ㅋㅋㅋㅋㅋ 그만큼 열심히 했다는 걸까요?ㅎㅎ 오늘은 “누구나 삶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어 나는 이제 너무 지쳤다고, 모든 걸 다 내려놓고 이대로 끝내고 싶을 때가 있지 그런 생각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거야 절대 너가 나약해서가 아니야! 고마워, 포기하지 않아줘서ㅎ 다시 한번 힘을 내줘서“ 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어요! 사이분들이 이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는 마음입니당😊 오늘의 노래는 경서예지, 전건호 -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추천드려요💙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고 주말에도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