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도리_잇츄☃ 12월 18일(목) 팔로우 오늘따라 너가 그립다 . 이젠 안 좋아하겠다고 .. 말했을 때가 언제였을까 .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 . 너가 너무너무 보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는 것일까 . 이게 우리의 마지막인거야 . + 닉 바꾼 거 후회합니다 . #12월_캘꾸 17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