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난리를 피울예정이니 심약자,노인,임산부분들은 잠시 넘겨주시기 바랍니다. (흥분에서 반말이 나올수도 있으니 이해바랍니다..) 아니아니 이창섭 생파 공지떴는데 나는못가 이창섭 생파 아악앵ㅇ 아니 지방이라서 넘 멀어유..ㅠㅠ 차로 4,5시간 걸리는뎁.. 아니 전석 5만5처넌???? 넘 혜자인데 난 못봐 이창섭.. 2월 28일날 제생일이라서 그날 이창섭 생파에 가면 정말 뜻깊은 생일을 보낼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한 하루전 저에게 땡콩한방 맥이고싶네요.. 저번에 대구콘때 크리스마스 선물, 생일선물 다몰아받고 갔어서 양심에 가책이 살짝 느껴졌지만 엄마에게 열심히 쫄라본 결과는.. 욕만 먹었습니다.. 진짜 가고싶은데 희망이 없는거 가타오ㅡ.. 괜찮아 난 CHILL한 여자니까...(?) 라는 생각을하면서 잠에 드려했지만 진짜 온통 이창섭 생파 생각때매 잠을도저히 자지 아니하지 아니할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내일을 우해 꾸역꾸역 잠이 들었지만 꿈속에서도 창섭이 생파가는 꿈을 꾼거에오ㅡ?!?! 진짜 넘 기분이 째졌습니다!!(?) 꿈에서라도 이창섭 생파에 간게 어디에요?!? 에... 진짜 28일날가가꼬 저생일이에요!!!!! 외쳐야하는데.. 성대를 아끼라는 하늘의 말씀일까요..? 곧아빠가 올거라 더욕먹을 각오하고 더 쫄라보겠습니다! 상여자 사전엔 포기란 없다.. 지금까지 제 찡찡거림을 다봐주신 강심장 멜디분들 넘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 제 팬로그 중 가장 긴글이 되버렸네요...그럼전 더쫄라보러 가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