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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련(쉼)
9월 14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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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너를 그리워해 너는 내 맘 깊은 곳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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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일) 오전 00:03 작성
_백유빈
2일 전
나도 내 마음 깊은곳에 아직 널 담아두고 , 그리워하는 중이야 많이 보고 싶어 그리고 말해주고 싶어 내가 너무 사랑한다고 가끔씩 너를 원망하기도 해 나 두고 가냐고 ⸝⸝ 근데 그렇게 생각하니 내 자신이 더 원망스럽더라 잇을때 더 잘해줄걸 내가 해줄 수 잇는게 고작 이것밖에 안됏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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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빈
1일 전
누가 뭐라하든 자기 자신이 제일 최고야 , 지금도 충분히 친절하고 착하고 최고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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