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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하는이리노
12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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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풀 썰은 1학기때 있었던 일이에용 제가 그날 아파서 학교를 안간 날이였는데 친구가 말해준 썰이에용 친구가 학교 끝나공 다른반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같은 반인 덩치가 좀 많이 큰 남자애도 친구를 기다리느라 2반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데욤 근데 너무 오래걸려서 심심했는지 그 남자애가 교실 창문을 톡톡 쳤데요 근데 와장창... 진짜 학년부장쌤 오셨는데 쌤이 창문을 보시는게 아니라 그 남자애 손을 보고 기겁을 하셨다는 거에요 그래서 친구도 창문만 보다가 그친구 손을 봤는데 피로 범벅이 되있었데요 그래서 그남자애가 보건실을 갔는데 상처가 컸던게 아니라 그냥 피가 많이 났던거레용 상처는 엄청 작았데요ㅋㅋㅋ 근데 그 상황이 장난 아니였데요ㅋㅋ 그남자애가 힘조절을 나름 하긴 했는데 학교 창문이 오래되서? ㅋㅋㅋ 다 깨졌다고 변명? 을 하긴 했는데ㅋㅋ 그 남자애가 그렇게 나쁜? 아이는 아니여서 쌤한테는 많이 안 혼나고 돈만 지불하고 넘어갔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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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토) 오전 06:03 작성
  • 댓글 작성자
    s0me.TAY
    20시간 전
    아공 그래도 많이 안다쳐서 다행이다 썰 푸는 거 너무 재밌음 매일 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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