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류
12월 19일(금)
“ 널 좋아하게 된 이유는 별게 아니였어 .
그냥 내가 웃는 모습이
하루를 버틸 이유가 되어줬거든 .
그거면 충분했어 ,
한참을 좋아하고 , 지금도 좋아할 만큼 . “
[사곧수]
오늘 까먹고 킷블 안들어올 뻔한 나 반성해..
다들 오늘 금요일 잘 보내셨나요 ㅇ !! ♥ 저는 오늘도 바답니다 ,, ㅋㅋ 요새 저는 갑자기 너무 바빠져서 지금 우왕좌왕 하고있어요 ,, ㅠㅠ 지금 너무 지치는데 킷블 샘들이랑 반모자들 덕분에 하루를 살아가는 중이라는 ,, ♥ 다들 항상 고맙구 사랑해요 ㅇ ♥ 쫀밤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