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하 오늘 예쁜 사진 너무 많이 얻었어 어떡해 내 저장공간 터져 박건욱 남친짤.. 보다는 본인 피셜 남사친 느낌이라는 그 사진과 탐라 훑어보다가 절대 넘길 수 없는 존잘 김지웅을 발견해버림 성한빈이 플챗으로 보낸 사진도 어제 보고 태래 규빈 포스트도 학교 학원 때문에 늦게 보고 팬로그도 한참 늦어버렸다.. 너무 만족스러운 수확이긴 했는데 자꾸 타이밍이 안 맞아 ㅠㅠㅠ 트위터 보고 소식이 늦을 때마다 눈물만 흘리는 거야... 김지웅 얼굴 보자마자 진심 육성으로 감탄했어 저 두 사진은 영원히 내 마음 속 레전드로 남을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