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예쁘차나
12월 30일(화)
예차니 진짜 고생이 많아......
이틀 연속 넓직한 곳에서 짜릿한 고음 지르더니 득음하구 평소 콘서트에서 잘 안하던 곡들 오케스트라로 멋있게 말아준다고 수많은 연주자분들과 합도 맞추느라 새벽에 자고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구 시리즈엘 이틀 끝냈는데 설이 아파서 병원가구.... 또 가요대제전 때문인지 새벽 출근이네🥲
제발 예찬설 오래 행복했으면 좋겠어 차라리 면역력 강한 내가 아파서 멀쩡하게 해주고 싶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