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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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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내 연휴 다 들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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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일) 오후 01: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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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편지
    2일 전
    연휴야 왜 도망가~ 수줍은 아이처럼~ 끝이 아니길 기도해 이 밤을 붙잡고 싶어져 이대로는 못 보내 그 무엇도 우릴 가로막을순 없으니까 Now I know I’m a busy girl And I know you’re good thing 여유에 먼 눈이 서툰 마음만 앞세워 많이 남았다고 방심했다가 다쳤지 마음대로 안 돼 널 붙잡는게 10일의 연휴들은 도대체 어디로 가버렸고 이 노래가 우리를 그때로 다시 돌려줄 수 있길 제발부탁해 연휴 돌아와 연휴야 돌아와~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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