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온하_7/7::반확방
7월 14일(월)
🌿_250714
✎ꪑ :: 따뜻하게 안아줘서 고마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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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일
300일 동안 너무 고마웠어
김운학이란 사람덕분에 진짜 행복한 시간들 보냈다
어쩜 그렇게 사람을 행복하고 사랑하게 만드는데
재주가 있는 질 몰라 , ,
300일이면 400년에 비해 진짜 짧다 , 그치 ?
그래도 나한테 긴 시간이엿던 걸 ㅎ
내가 사랑하고 아껴 ,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김운학을 아껴
그러니 행복하기만 하길 바래 _ ☘️
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