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랑관랑해🍊
8월 28일(목)
세븐틴 입덕한지 300일째가 되었습니다
세븐틴을 처음 접했을때는 그냥 지나가는 아이돌인줄 알았는데
점점 보게 되고 찾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위로 받고,울고,웃고 많은 감정들이 오가며 덕질을 해온것 같습니다 아직 300일이라는 숫자가 큰것은 아니고 저도 늦덕인지라 많이 배우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제 팬로그를 보시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바로 잡아주세요
세븐틴이 제가 느낀 감정을 똑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
세븐틴은 캐럿들을 비춰주는 태양이라면 저는 조금이라도 쉴수있게 해주는 달이 되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태양이 쉬지는 못하지만요..(다른나라..) 그래도 세븐틴의 빈 곳이라도 채워주는 그날이 올때까지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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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92/D-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