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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참
5월 1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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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접~ 예찬아 사랑한다. 우주가 널 위해 태동했고 지구는 널 위해 자전하고 천지는 널 위해 개벽했으며 한강은 너를 위해 흐른다. 삼국시대에 예찬이가 있었다면 분명 널 가지고자 전쟁했을 것이며 원나라와 청나라가 우리나라에 쳐들어온 건 모두 널 탐내서였을 것이다. 신예찬이 곧 인류이자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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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7(토) 오전 08:3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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