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롤슈.
10월 22일(화)
'음악의 신' 발매 1주년
10월 23일(수) (KST)
에헤이~! 음악의 신 발매 1주년 추카추카!
벌써? 1주년?..말도안돼..세월빠르지만 풍파를 맞는 건 나뿐인가..
연속으로 발매를 축하한다니! 또 내가 세븐틴 헤븐 앨범 산 이유가
생겨버렸스! 11시동안 블립 좀 뒤지다가 벌써 12시가 됐스!
음악의 신, 솔직히 첨 제목만 봤을 때 어이가 없었는디
들어보니 세븐틴과 어울리는 딱!! 레전디 명곡이죠잉.
12시가 돼니 좀 맛이 갈 것 같음요.
(다음부분은 안봐도 상관없어요)
아니 제가 부본진을 생각하는 중인데 이게 압도적으로 더 세븐틴을
좋아해서 애매한데..부본진을 만들어야할지..근데 또 세븐틴 음방
보면서 같이 호감도가 올라가는 남돌들이 좀 있어서..생각중입니다..
제가 마음이 있는 남돌 쪽 다른 타임라인들을 보고오니
여기와는 다르게 사람들도 몇 없고 팔로워 수가 100명인 사람도
없어서 좀 분위기가 제가 느끼기에는 그렇다고할까나? 제가 세븐틴 말고는 유명한 아이돌을 딱히 안 원하거든요..
좀 미래가 밝은 아직 소문이 안난 그런 아이들?
근데 소문이 안나니 사람도 몇 없어서 좀 팬로그가 얌전하더라고요..
어느정도 더 많아저야! 하는데!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