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냐자기_바라기_연슬
8월 29일(금)
[나한테 어쩌라고.]
*비속어가 나올수도 있어요.*,
아니 ,,진짜 ,,,진짜 살아가기 함들어요..
하 ,,,블립에수 존경하는 샘들도 다 접고 ,
반모자들도 몇명씩 접고 ,팔취는 많아지고 ,블생도 힘든데 ,학업,가정,현생에서도 너무 힘들어요.
진짜 제가 왠만하면 저 잘 안 울어요.근데 , "학업"때문에 어제 밤에도 울고 , 학원가기도 싫고 , 진짜 울고싶은데 , 참아야죠 ..제 하나뿐인 인생을 나더라 망쳐라 ?망치고 싶죠..근데 또 죽는 건 또 무서워요.ㅋㅋ인생이 그만큼 어렵다는 뜻 ?제가 어리다고 생각 하긴 싫지만 ..죽고싶어요..10년만 살다 죽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이렇게 빨라 죽을거면 ,,아예 아 세상에 태어나지 않는거였는데 ,,항상 사람은 밝게 웃을수없는 것 같아요 ㅎㅎ,,,진짜 반모자들,다른 샘들이 위로 해줘요 ,,근데 ,,위로가 안 되요 ,,ㅈㄴ미쳐서 날 뛸 것 같아요 ..하 ,,내가 그런거 하나도 못하는 멍청이라 ..제가 너무 미워요 ..그리고 제 맘을 알아주는 사람도 없어요 ,,ㅋㅎ ,,
아무튼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접을 수도 ,,?
#다이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