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채린_반확방 1월 6일(화) 팔로우 자물쇠 내가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던 순간은 항상 울고 있던 너를 본 순간이 아니라 항상 웃고 있던 네가 울고 있는 순간이다 네가 울지 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너의 아픔마저도 사랑해줄게 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