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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채린_반확방
1월 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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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 내가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던 순간은 항상 울고 있던 너를 본 순간이 아니라 항상 웃고 있던 네가 울고 있는 순간이다 네가 울지 않을 수만 있다면 내가 너의 아픔마저도 사랑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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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화) 오후 04: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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