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노귀요미
10월 30일(목)
여러분 이번 스키즈코드 봤어요?
한- 남에게 사랑을 주고 돕는 여자아이 ,사랑받지는 못했다
창빈- 부인 둘, 딸 하나 부잣집 가장, 글을 쓰다 방안에서 쓸쓸하게 죽음
아이엔- 돌.... 아니 부자 신부님, 남을 잘 도움,결국 평화를 간직하며 죽음
이번에 보면서 한 보고 울뻔했어요
부모 없지 힘들지 그런 삶에서 잘 살아줘서 고마워
이번에 사랑받으며 웃으며 지내
창빈이가 글을 썼다니!
놀랐어요. 쓸쓸한 죽음 아무도 알아주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모든 사람의 눈빛을 받아서 힘차게 지내자!
이엔이는 처음 보고 진짜 돌인가 했어요
하지만 100 억을 보유한 기부천사 다니엘 신부였다는 사실
이엔이는 변함없이 기부천사 이제 우리가 사랑을 기부해줄께
스키즈 전생에도 좋은 사람이였구나
역시 믿었어 전생보다 이번 생에서
스테이에게 많은 사랑 받기를 바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