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보고싶다
6월 11일(일)
[📝] 챌린지 위드 미 Day 6 - doomchit doomchit 감상 후기
6월 12일(월) 오전 00:00 (KST), blip 앱
우선 썸네일 속 하영이가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시작부터 웃음이 새어 나왔다. 개인적으로 필 굿 무대 콘텐츠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 필 굿 활동 당시 군대에서 처음으로 프로미들을 만난 순간이 떠올랐다.(예일 롬쌔 비주얼보고 입덕했지..) 예전이나 지금이나 프로미들이 내 삶의 활력소인건 여전한 거 같다. 프로미스나인의 노래는 언제 어디서 듣던 간에 좋지만 유독 초여름 시즌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오전의 화창한 날씨와 맑은 하늘, 오후의 뜨거운 햇볕
새벽의 선선한 바람. 초여름에 느낄 수 있는 계절감과 그 분위기는 오로지 프로미스나인의 노래에서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