맂녕ლ_(8.25반박방)
9월 17일(수)
[너무 수고했어~]
⤷“오늘 하루도 각자만의 자리에서 열심히
버티고 걸어온 여러분, 정말 수고 많았어요.
누군가는 웃었고, 또 누군가는 힘든 시간을
견뎌냈겠지만 그 모든 순간이 모여
지금의 우리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을 거예요.
작은 일 하나에도 최선을 다한
여러분이 참 소중하고 고마워요.
오늘 밤은 따뜻한 휴식 속에서
마음까지 편안해지길 바라요.
내일은 오늘보다 더 빛나는 하루가 되기를,
모두 정말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