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붕방이들💙
9월 13일(토)
오늘 하루도 즐거우셨나요? 오늘은 좀 일찍 쓰게 되었어요..ㅎ 지금 할 일이 좀 많아서 오늘만 좀 일찍 쓰려고 해요! 오늘은 “오늘 하루 많이 힘들었구나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네가 해낸 하루는 분명 의미 있고 소중해 지금 이렇게 버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거야 조금 지치고 마음이 무거울 때는 그냥 아무것도 안 해도 괜찮아 따뜻한 물 마시고, 좋아하는 노래 틀어놓고, 눈 잠깐 감고 숨 고르는 것만으로도 너한텐 큰 힘이 될 거야 오늘은 그냥 ‘나 잘했어’ 하고 토닥여 주자 내가 그 말 대신 해줄게 오늘도 정말 수고 많았어“라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오늘은 좀 짧죠..? 오늘은 좀 짧게 응원해드리고 싶었어요 왜냐하면 평소에 길게 쓰다 보니까 사이분들이 다 못 읽으시거나 다 읽기 힘드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라구요..! 가끔씩은 이렇게 짧게 써볼게요👍🏻 오늘의 곡은 Justin Vasquez - What U Need 추천드려요🤍 그럼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고 내일도 주말이니 푹 쉬세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