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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솜
12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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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낮에 꾼 꿈 이 모든 게 꿈이였다면 , 내가 널 좋아했던 게 만약에 꿈이였다면 나는 상처받지 않을 수 있었을까 . 스쳐지나가는 꿈보다도 낭만있는 사랑을 해주고 싶던 나는 , 사랑의 상처를 입고 말았다 . / 오늘의 꽃 ➿ ⤷ 수선화 수선화의 꽃말은 자기애입니다 , 분명히 수선화같은 애들은 있습니다 . 겉으로는 본인을 아끼지만 여린 속마음은 추억을 아끼는 친구일 지 모릅니다 . 송이 피는 수선화 = 추억 ,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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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7(토) 오후 01: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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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뽕🫧
    2일 전
    어뜨케 이렇게 꽃말이 이쁜 꽃만 찾아오는지,, 이솜샌 감성 진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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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키찌_쉼
    2일 전
    엥 ㅜㅜ 늦었따아 ㅜㅜ 샌 감성이가 대박대박이에유우 - // 징차 이솜 샌 감성은 아무도 못 따라가능 징차 이솜 새니랑 샌 감성 다 사랑해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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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작성자
    하늘보다예쁜KIOF하늘
    2일 전
    샌도 다른 사람들을 아끼시는게 너무 좋으신 분이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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