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하지않던사람
12월 16일(화)
@ 언젠간 다시 만날 운명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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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바라기 1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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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그 사람이 더욱 그리워지더라고요 ⸝
눈치가 있다면 왜이렇게 그리워지는지 알겠죠
이유는 묻지 말아요
그 언니의 빈자리가 너무 커요
밤쟈들이 아무리 잘 대해줘도 빈자리가
채워질수는 없나봐요
위로 ? 다 필요 없어요
나 요즘 힘든 티 내는거 진짜 많이 미안해요
그래서 이젠 티 안내려고요
안녕
옾 송지원 외 다 나가요
항상 접이라면서 들렸었는데 이젠 못올거 같아요
나한테 하고픈 말 있다면 큐리 와요 링크 띄어놓을게요
https://curious.quizby.me/k2Wynt
#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