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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ㅏ
3월 24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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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이나입니다-😃 이전 덕일에서는 제가 복잡한 심경으로 잠시 접었었다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근데요 사실 아직도 똑같이 복잡한 심경입니다,모두다 그러실텐데,, 우리 NJZ일 법원판결 맘에 들지않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뭐라하긴 좀 그러네요. 계속 생각해봤는데 민지,하니가 이제 22입니다.제가 어른은 아닙니다만 유치원때 3학년정도 되면 어른들과 비슷할줄 알았건만 아니였습니다.나는 아직 어린데,,나이만 먹는거 같더군요 또 이제 저는 중학생입니다만 뭐 변한거 1도 없는거같습니다.몸이 큰것뿐말고,, 제 생각엔 민지,하니도 저랑 비슷한 생각 몇번쯤 해봤을거라생각합니다, 제가 뭐 대단한사람도 뭐 되는 사람도 아니지만 아이돌이여도 그들도 인간이니 생각은 비슷할 터이지요.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말은 NJZ멤버들도 사람이라..그래도 이런결정한듯하네요,,다른 샌들이 쓴 덕일도 많이 봤어요 저도 매우 동감입니다!똑같이 쓰진않을께요,다만 저는 그래도 멤버들이 이제 막 어른이 된지라 그런듯하다는겁니다. 저는 멤버들이 나뻐!이러는게 아닙니다,그냥 그런선택이 옳지만은 않은것 같다라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로 버니즈 된지 962일차입니다.또한 처음 파본 아이돌입니다.정말 NJZ잘 됬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왜 여기에 NJZ가 휘말렸는지,,또 어쩌다 이렇게 됬는지 속상하네요. 한번더 강조하지만 저는 NJZ가 싫지않습니다.다만 한일 모두다 잘했단게 아닙니다. 너무 긴글이였네요,,글을 잘 못쓰는 사람이 적은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틀린부분이 분명 있을텐데.. 또 쇼츠보고 속상해져서 적네요 ㅎㅎ 그런데 약간 속상한거 털어내려고 적은거라 문법적으로 틀리거나 정리가 잘 안된거같습니다..아무튼 이제 숓. 그만 봐야겠네요☺️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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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4(월) 오전 11:5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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