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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노루 탄생일 나의 첫 생카 후기 위에 말했듯이 나는 저번해 6월 12일에 효진이한테 입덕을 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이번해 4월 21일에 효진이 생카로 상수 캔디로그를 갔었다. 노루의 생카 첫 후기는 최고였고 굿즈 만드는 분들이 다들 잘 만드셔서 좋았다. 효진이의 사진들은 다 예쁜 사진들이라서 감동도 했고 이번생은 해냈다.. 라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에도 효진이 생카에 갈까 생각중이고 굿즈도 많이 살 생각이다 ㅎㅎ... 지금도 효진이 생카에서 산 굿즈를 소중하게 보관중이다. 사실은 컵홀더도 소중하게 보관중임ㅎㅎ... 그리고 마카롱도 맛있긴했는데 효진이가 인화 되어있어서 먹을 때 망설이면서 미안하다고 했다ㅋㅋㄱㅋㅋ #NO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