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수아
12월 16일(화)
⌗ _ 심장이 쿵
You're makin' my heart 쿵쿵 [ D + 4 ]
처음 마주친 그 순간 ,
세상이 잠깐 숨을 멈춘 것 같았다 .
눈을 마주쳤을 뿐인데
심장은 너무 크게 소리를 냈고 ,
고개를 돌린 뒤에도
그 사람은 시야 밖으로 사라지지 않았다 .
그게 사랑이라는 걸
그때는 몰랐지만 ,
첫사랑은 늘 그렇게
아무 설명 없이 시작된다 .
↳ 여러분 여러분
전 왜 무표정인 한지훈이
더 제 취향일까요 .. 🥹
그냥 지훈이는 웃는거
안 웃는 거 둘다하자 ❤︎ ..
화요일도 화요병이네요으 .. 🥶
오늘도 힘내시고 조은하루 보내셨음 해요 ♥
아 그리고 이 글은
제가 직접 쓴 게 아니라
지피티의 도움을 받아서
쓴 거에요 - ^^ 하하
저도 글 잘 쓰고 싶네요 🥺
추운데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요 ☺️
_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