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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적인박하스
7월 1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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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홉 덕질:행복 멜로디였던 저에게 유튜브 알고리즘이 박한님과 서정우님이 한 무대 '그리워하다'를 보여줬습니다. 서정우님의 미모에 홀려 무대 영상을 클릭하였고, 박한님의 목소리와 퍼포먼스에 홀려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저 둘은 꼭 같이 데뷔하게 해달라고..! 그 뒤로 매주 유니버스리그를 챙겨보며 투표를 했고, 정말 다행히도 제가 좋아하는 두 멤버가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나온 뮤비를 보고 다른 멤버들의 엄청난 매력에 빠져들었던 겁니다.. 스티븐의 막내같은 리더미에, 장슈아이보의 개그감과 리액션 부자력에, 웅기뽀이의 잔망력과 해피 에너지에, 즈언의 소년미와 상큼한 눈웃음에, 제이엘의 엄청난 보컬과 상큼한 윙크에, 주원의 아기아기함에 숨겨진 애기 호랑이의 힘에, 다이스케의 의도치 않은 귀여움과 열정에.. 저는 빠져버렸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홉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한국분들은 많이 모르는 것 같아 여기저기 이야기도 해보고 sns에 홍보도 해보며 조금이라도 더 유명해지는 데에 일조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오늘 1등한 것을 보니.. 한국분들도 이 기회에 퍼포먼스 천재, 앵콜 천재 아홉을 알게 되지 않을까 작은 기대를 가져봅니다..❣️ 아홉 대박나고 멤버들 꽃길만 걸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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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1(금) 오후 02:36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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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햇살
    2시간 전
    아홉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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