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재
11월 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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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연재감성이에요..
좀 직설적으로 말하는 경향이 있어 불편하실까 올려봅니다
저 반모도 좋아하고 친목도 좋아하는 진짜 잼민이 같은 사람인데 너무 어렵고 강한 이미지가 생길까 걱정되어 찾아왔어요 ㅎㅎ 전 다가와주는거 너무 좋아해요 근데 좀 내향적이라서 잘 다가가질 못해요 ㅎㅎ 싫어하는거 아니니까 걱정마십쇼~저는 누가 뭐라하든 제 소재가 다 떨어져 너무 식상해지기 전까진 이 느낌의 팬로그만 올릴듯해요. 불편하시면 차단해주세요 ㅎㅎ 불편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제 팬록을 보시는 분들 한번씩 피식 웃고 가시라는 의미로 전 제 뜻을 거두지 않을 예정이에요. 제가 마음에 드시면 자주 오시고 마음에 안드시면 안오시면 됩니다. 이기적인 행동 죄송하지만 그렇다고 그만할 생각은 없습니다.
ㅅㄱㅅ